퍼빙’이 당신의 공감능력을 파괴한다 친구나 직장동료와 카페에 앉아 담소를 나누면서 각자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메시지를 확인하는 모습은 일상에서 흔한 모습입니다. 앞 상대방의 눈을 맞추고 호응하는 건 잠깐, 금세 시선은 스마트폰으로 향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이를 ’퍼빙(phubbing)’이라고 합니다. 휴대폰의 ‘phone’과 무시한다는 ‘snubbing’을 합성한 신조어로, 문자메시지를 보내면서 건성으로 눈을 맞추는 것을 일컫는 단어 입니다. 기술이 인간에게 미치는 심리적 영향을 연구하는 기술심리학의 선구자인 셰리 터클 MIT교수는 ‘대화를 잃어버린 사람들(원제:Reclaiming Conversation)’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런 퍼빙 상태에 있다며, 테크놀로지에 대화를 빼앗겼다고 심각하게 경고하고 있습니..
카테고리 없음
2018. 6. 25. 13:15
글 보관함
TAG
- 오재원 버닝썬
- 태양
- 이문호 인스타
- 2019년 사립유치원 호봉표
- 전현무 허영지 언니 허송연 아나운서 나이 몸매
- 실내놀이터
- 빅뱅
- 쳇gpt
- 이문호 지윤미 루머
- 인공지능
- 대통령선거
- 승리
- 2019년 사립유치원
- 구글
- 위메프
- MSSQL
- 인공지능심리상담
- 지윤미 남친 버닝썬
- 지윤미 남친 버닝썬 인스타
- 허송연 몸매
- 블로그
- 구현호 지윤미
- 네이버웹마스터도구
- chatGPT
- 번개맨
- 해몽
- 허송연 나이
- 전현무 허영지 언니
- SQL
- MS-SQL
링크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