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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음식이야기

청담 CGV 비비고에 가다

푸른비누 2016. 3. 14. 13:05



토요일  오전에 교육을 듣고 점심으로  청담 에 있는 비비고에 왔습니다.

건물전체가 CJ 소유인지   CGV 극장 건물 1층에 비비고가 있습니다.


그런데 차를 가져갔더니  발레 파킹비가 5천원 

헉~~ 진짜 청담을 달라도 다른구나  무지 놀랐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다양한 메뉴와  깔끔한 실내 디자인은  나름만족 했습니다.


남녀 데이트후 식사하면 좋을듯 싶습니다.








비비고 라이스 반상입니다. 

아주 깔끔한  상차림 입니다. 




제가 시킨  주꾸미 제육 덥밥 입니다.







맛은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그리고 조미료 맛도 생각보다  많이 나지 않

았습니다.

그리고 가장좋은건 30분만에 식사를 마쳤더니  발레 파킹비를  받지 
않더군요

웬지 주차비랑 발렛비는  너무 아까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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