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원빈 아들
원빈(본명 김도진)근황이 전해진 가운데 이나영 원빈 부부의 아들이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7월 3일 원빈(본명 김도진)은 강남에 위치한 한 가구브랜드에서 개최한 팬 사인회 이벤트에 참석했습니다.
이나영과 원빈 부부는 2015년 결혼과 출산으로 화제를 모은바 있습니다.
이나영의 시아버지이자 원빈의 아버지는 며느리 이나영에 대한 사랑이 지극해 직접 농사지은 유기농 먹거리부터 필수생활 용품까지 손수 직접 며느리에게 전달했습니다.
두 사람은 아들을 출산했다고 전해졌지만 2세의 모습이 공개되지 않아 빼어난 외모의 두 사람을 2세가 얼마나 닮았는지 관심이 모아졌다.
2015년도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이나영과 원빈의 가상 2세 모습을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의 단점만 닮는다고 해도 평균이상이라고 할 정도로 뚜렷한 이목구비와 미모의 가상 2세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한 이나영 또한 최근 가수 헨리와의 셀카를 통해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기도 했다
이나영 1979년생 2월22일생으로 키는 170으로 나이는 40세입니다.
원빈 1977년생으로 11월10일 키는 178으로 올해 나이는 42살입니다.
이나영 원빈 아들 실제 외모가 정말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