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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음식이야기

삼백육십오일 교동

푸른비누 2016. 2. 25. 21:31
오늘점심으로 전이 땡겨서 교동으로 점심먹으러 왔습니다
전은 막걸리먹을때만 먹는것이라는 편견을 버리고 밑반찬중에 맛보기로 나온네요

점심시간이라 손님아 많네요

깔끔한 밑반찬이 바로나옵니다

전 김치돼지찌개볶음을 메뉴로 선택했습니다

주메뉴가 아니라 밑반찬으로 니왔습니다
막결리가 무지 땡겼지만 점심인 관계로 패스했습니다 여기도 저녘술장사가 주력인듯 다양한 전관련 안주와 막걸리가 메뉴판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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